흔히 무엇인가에 미처서 그것만 하는 아람을 일본말로 오타쿠라고 하는듯 보이는데요. 사뭇보기에 열정있는 사람일라고 들리기도 하는데, 오타쿠와 열정이 있는 사람의 근본적 차이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