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들 참 안바뀌죠 저희 집도 비슷한데 그게 참 스트레스받는 일입니다 그냥 남편 동선에 맞춰서 바구니를 아예 현관이나 화장실 입구에 하나 더 놔버리세요 잔소리보다는 아예 거절못할 위치에 두는게 현실적인 방법이더라고요 그게 안되면 벗어놓은 양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빨래할때 쏙 빼놓고 남편분 직접 챙기게 해보시는건 어떨지 싶네요 물론 대화가 먼저긴 하겠지만요.
그거 참 속상한 일이지요 하지만 사람 습관이라는게 참 무서운법이라 하루아침에 고쳐지기는 쉽지가 않을겁니다요 그럴때는 남편분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치우지 마시고 바구니를 아예 남편분이 옷벗는 그자리에다가 갖다둬보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글고 같이 사시면서 대화를 좀 깊게 나누셔서 당신이 힘들다는걸 계속 인지시켜주는수밖에 없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