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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26

회사 동료가 자꾸 제 옆에서 담배를 펴요

저도 흡연을 했는데 지금 금연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런데 문제는 눈치 없는 회사동료가 자꾸만 제 옆에서 담배를 피는데 직접적으로 말을 해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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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착한 가마우지 257
    착한 가마우지 25724.03.28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담배는 발암 물질로 지정되었으며,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주의 사람들이 있는데도 담배를 피우는 것은 마땅히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특히 간접 흡연이 흡연자 보다 피해를 더 끼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눈치가 없다기 보다는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을 것 같긴하네요. 말씀을 드려놓으면 조심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건 말해야 알아요

    그전에 같이 담배를 피셨다면 습관처럼 옆에서 피실거예요

    나 지금 금연중이니깐 당분간만이라도 내 옆에서는 흡연을 자제해줘

    하면 아마 이해해 주실거예요.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눈치 없다기 보다는 이미 금연중인 사람에게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잘알고 미디어로 알려진것들도 있는데.

    그냥 배려를 안하거나, 금연 방해하려는 수작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깜찍한호랑이99입니다.

    직접 말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알고는 있지만 아무생각없이 그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직접 말을 하는게 꺼려진다면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때 바로 자리를 피하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자한동고비243입니다.

    기분이 상할수도 있으니 그냥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피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몇번하다 보면 눈치 채실꺼예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금연하는중이라고 말을 안하면 상대방은 잘모르고 평소 하던 행동처럼 하실거예요. 금연중이라고 말씀드리고 같이있을때는 좀 참아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