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흡연을 했는데 지금 금연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런데 문제는 눈치 없는 회사동료가 자꾸만 제 옆에서 담배를 피는데 직접적으로 말을 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담배는 발암 물질로 지정되었으며,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주의 사람들이 있는데도 담배를 피우는 것은 마땅히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특히 간접 흡연이 흡연자 보다 피해를 더 끼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눈치가 없다기 보다는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을 것 같긴하네요. 말씀을 드려놓으면 조심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건 말해야 알아요
그전에 같이 담배를 피셨다면 습관처럼 옆에서 피실거예요
나 지금 금연중이니깐 당분간만이라도 내 옆에서는 흡연을 자제해줘
하면 아마 이해해 주실거예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눈치 없다기 보다는 이미 금연중인 사람에게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잘알고 미디어로 알려진것들도 있는데.
그냥 배려를 안하거나, 금연 방해하려는 수작 같아요.
안녕하세요. 깜찍한호랑이99입니다.
직접 말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알고는 있지만 아무생각없이 그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직접 말을 하는게 꺼려진다면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때 바로 자리를 피하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동고비243입니다.
기분이 상할수도 있으니 그냥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피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몇번하다 보면 눈치 채실꺼예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금연하는중이라고 말을 안하면 상대방은 잘모르고 평소 하던 행동처럼 하실거예요. 금연중이라고 말씀드리고 같이있을때는 좀 참아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