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휴식시간만 되면 한대 피라고 꼬시고 있습니다.
금연 1년차 잘 버티고 있는데 주위에서 자꾸 권유하니 스트레스가 너무 쌓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흡연자들이 자꾸 담배피우라고 권유하는 고 보면 참 짜증이나죠. 저는 그냥 애써 무시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금연하는걸 빤히 아는데도 흡연을 권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못된 사람들 같습니다.
그분들이 평소 질문자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휴식시간 동안에는 그분들과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금연중인 사람앞에서 그러는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자꾸 흡연 권유하는 사람들과 당분간은 같은 자리에 있지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물론 진심으로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니고
놀리려고 계속 권유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금연 1년차에 성공하셨는데 아예 휴게시간에는 당분간 그 분들과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욕하고 패셔도 인정하고 싶습니다.
1년을 금연 중인데 그걸 장난삼아 무너뜨리려는 사람들이 무개념인거죠.
안녕하세요. 날렵한딱새90입니다.
사람들 심리가 그렇죠 흡연자들의 90%는 담배를 끊고싶어하면서도 끊을 의지가 없어서 못끊는거죠
근데 바로눈앞의 동료가 금연1년이 되었다 ? 괜히 심술이납니다 그래서 그런거에요 금연 1년하는동안
잘버티시고 이런상황 많았을텐데 그동안 버텨왔던 노하우가 있으시자나요 ? 지금처럼 잘 버티시면 됩니다.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혼자 죽기 싫어 친구를 끌여 들이는거네요
지금 못버티면 영원히 금연하고는 멀어집니다.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동료가 담배피는 곳을 피하세요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동료들에게 금연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세요. 그리고, 금연을 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이야기하면 동료들도 이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