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나 직장동료들에 관한 이야기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같이 근무하다가보니, 불만이 쌓이고 자연스럽게 뒷담화를 하게되는데요. 계속해서 이런 불만이 생긴다고 뒷담화를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뒷담화 대상이 직장상사든 동료든 회사내 공공의 적이가나 공식 빌런이 아니라면 뒷담화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뒷담화한 얘기가 퍼져 그사람들 귀에 들어가서 또 고민할바에는 뒷담화 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그냥 악의없는 뒷담화는 어느곳에서나 한다고보면
됩니다. 술자리등에서 안주삼아 뒷담화를 하고
스트레스를 풀면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상대방한데 들어가서 기분 나쁘지않은 선에서 뒷담화는 괜찮다고봐요 뒷담화로 인하여 스트레스도 풀리수도있구요~?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뒷담화를 하면 분명 스트레스가 풀리긴 할겁니다.
그런데 어떤 류의 뒷담화든 결국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도 괜찮다면 하셔도 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그 상사의 귀에 흘러들어가도 상관없다면 하셔도 됩니다. 그 상사가 모를거 같지만 어떻게든 흘러들어가는게 뒷담화이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에서의 시간이 많고 별다른 공통적인 관심사가 없는 경우에 뒷담화로 주제를 이어가거나 직장동료간에 공감대를 형성해 갑니다.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긴 하죠.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욕 안 하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수위는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혹 가다 당사자에게 말을 전하거나 녹음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뒷담화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불만이 많은데 직접이야기는 못하겠고, 쌓아만 두기에는 너무스트레스가 쌓일수도 있으니
정말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만 같이 흠을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절대로 아무에게나 해서는 안됩니다
이사람은 절대적으로 믿을수 있고, 말을 옮길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이 드는 사람에게만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윈래 회식에서는 상사들 흉보는것이 일상입니다. 어쩔수가 없더군요.누구나 그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