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쓸데없는 거짓말은 왜 하는걸까요??
중3입니다. 제 친구중에 쓸데없이 거짓말을 하는 애가 있거든요? a라는 친구랑 한번도 안놀았다고해서 너네 그저께 놀았지않아? 이러니까 아…그랬나?? 이러고ㅋ큐큐ㅜ 그저께 놀았던거 제가 a한테 들었는데?? 걍 할말없어서 쓸데없는소리한거같은데 굳이 거짓말을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할말도 있을건데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야 걔 그렇게 말한거맞아” 이러고 결국 아니거든요 항상. 걔가 그런식으로 거짓말할때마다 아 진짜? 누가그래? 니가 들었어? 이러는데 걍 이번엔 또 어케 빠져나갈까라는생각만 들고ㅋㅋ 애가 이러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항상 이래서 얘의 심리가 뭘까요??? 이거말고도 얘가 이상한행동하는게 진짜 더 많거든요ㅠㅠ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관계쇠에서 주도권을 잡고 싶어서라고 생각됩니다.자기가 꼭 필요한 존재로 보여야 하는 스타일, 괸심이 항상 받아야 하는 스타일. 나는 모르는게 없으니 내게 물어봐.
근데 맹점은 잘 모른다는 거죠.
그냥 아는 정도로만 지내세요.
채택된 답변거짓말이 습관인거같아요! 친구가 거짓말한다는 전제하에 이야기 들어주시고 굳이 내이야기 많이 하지 않는 사이로 서서히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을꺼예요~ 이해를 포기하세요!!
관계에 대해서 예민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같이 놀았다고 하면 기분 나빠하려나?̊̈ 이런 생각으로 살짝 질문을 피하는 것 같은데 그럴 때 놀았으면 놀았다고 솔직하게 표현해줬으면 좋겠다 너가 거짓말 하는걸로 보여서 기분이 좋진 않다 라고 말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말을 정확 하게 안 하고 흘리듯 하는 친구 분은 성격이 우유 부단 하신거 같네요. 솔직히 말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저런 식으로 말씀 하시는 거죠. 그런데 저런 분들이 구설수에 오르고 친구나 지인 분들이 기분이 나쁘고 오해할 소지가 있네요. 다음 부터는 대화 하실때 또 저렇게 말하면 정확히 말해 달라고 하세요.
저도 어렸을적에 쓸때없는 거짓 말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커서도 바뀌지 않으니 왠만하면 거리두는게 좋을꺼같아요. 저도 쓸때없이 거짓말하는친구 커서도 연락했더니 어릴때랑 다른게 없드라구요
저러는 사람이 제 주변에도 많은데요... 아마 습관되어서 그런게 젤 크고 아무생각 없이 말하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아마 작성자분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거짓말도 습관이에요.. 본인은 악의가 없다고 하지만.. 계속된 거짓말은 신뢰가 깨지게 되겠죠 ㅠ 아마 한번의 거짓말때문에 방어적으로 거짓말을 계속 하는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ㅠ
가까이 하기엔 어려움이 있겠네요 향후에도 지속적인 거짓말로 앞으로의 관계를 이어나가기 애로사항이 있을수 있을거같네요 아니면 시원하게 털어놓고 왜그러는지 얘기는 해봐도 좋을거 같네요
거짓말하는 친구의 말을 100프로 믿지마세요 알아보고 신중히 애기하세요 친구간의 이간질도 될수있을듯요 그리고 비밀같은 이야기도 하지마시고요 좋아하는 친구라면 거짓말하면 충고를하세요 야 나한테까지 거짓말하니 서운해하고요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하세요 그래도 계속 거짓말을 하면 걸려서 들으세요 맞장구치지 마시고요
안녕하세요.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의문이 들겠지만 내용 보아하니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한다면 당신이 보고 판단해서 심각하게 고민하지말고 가볍게 넘기는게 당신에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래도 습관적인 거짓말은 당신이 피곤하게 만드는거라 심각한 이야기 아니면 넘기는걸 권장드립니다. 심각해지면 조용히 거리두는게 답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자주 거짓말로 상황을 이어갔기 때문에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상황. 혹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관심을 받고 이 무리에서 버림받고 싶지 않은 심리.
이런 친구들은 거짓말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가벼운 계기로 거짓말을 안 하게 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아직은 약간의 불편함만 느낄 수 있겠지만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손절하는 것이 남은 인생에 대한 답입니다..
(받아주다보면 끝도없이 커집니다)
그 행동들의 왜? 라는 질문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결국에는 달라지는 것은 그 친구가 체감하지 않는 이상 변화는 없을거에요! 제일 중요한 것은 글쓴이님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친구 분에게 하는 질문과 소통은 답답한 행동의 자극점이 되는 것 같아서, 어느 정도 거릴 두시고 자신에게 집중 하다보면, 그 공백에서 해결점이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글쓴이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거짓말은 못고칩니다...정말 깨닫지못하면
그리고 그 거짓말을 장난으로 넘긴다면 그 친구는 그걸 가볍게생각하는거니까요~ 그래서 더 조심해야하고 굳이 엮일이유가없을거같아요
당황을 하거나 불리하거나 말하기가 싫거나 이럴 때는 거짓말을 많이 하는 거 같아 그래도 말은 해야 되긴 하지만요 기분이 별로 말하는 기분이 아니면 그럴 때는 말을 안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제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우월해지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또래들 사이에서 더 주목받고 싶고 관심 끌고 싶은 나머지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는데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거짓말을 씌우고 언젠간 다 폭로되는 날이 올겁니다
그 나이대에는 은근히 그런 친구들 꽤 있더라고요. 그냥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거나 상황을 자기 위주로 만들려다 보니까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거죠. 사실 별 의미 없는 거짓말인데도 습관이 돼버리면 자기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는 그런 정도의 문제 아닐까 싶어요. 일일이 따지면 본인만 피곤하니까 적당히 흘려듣는 게 속 편할 거예요. 걔도 사실은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를 수도 있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쟤 또 그러네 하고 넘겨버리는 게 답일 것 같아요.
그런 친구 있으면 진짜 좀 답답하죠 😭 딱 큰 거짓말은 아닌데 굳이 왜 저걸 말하지 싶은 거요. 듣는 입장에선 점점 신뢰 떨어지고요
이런 경우는 꼭 나쁜 의도로 거짓말하는 것만은 아니에요. 그냥 순간 분위기 맞추려고, 할 말 없어서, 관심 받고 싶어서 툭 말하는 애들도 있어요. 생각보다 많아요
예를 들어 뭔가 대화 끊기 싫어서 아는 척하는 경우 있어요. 잘 모르는데도 “맞아 걔 그렇게 말했어” 하고 말부터 하는 거예요. 근데 막상 정확히 모르니까 나중에 다 틀리고요
또 어떤 애들은 순간 자기 말이 더 재밌어 보이거나, 대화 중심에 있고 싶어서 사실 아닌 걸 섞기도 해요. 본인은 심각하게 거짓말이라고 생각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냥 말하다 나온 느낌으로요
그리고 질문처럼 들키면 바로 “아 그랬나?” “헷갈렸네” 하는 것도 특징이에요. 확실하게 우기기보다 살짝 빠져나가는 식이요. 그래서 더 답답하죠 ㅋㅋ 알면서 저러는 건가 싶고
한두 번이면 실수일 수 있는데 계속 그러면 그냥 말 습관일 가능성 커요. 생각 없이 말 먼저 던지고 나중에 맞추는 타입이요
솔직히 그런 친구는 너무 진지하게 다 받아들이지 않는 게 편해요. 말 그대로 다 믿기보다 한번 걸러 듣는 거요. 괜히 계속 따지면 또 핑계 대고 반복될 수도 있어서요
질문한 것처럼 “이번엔 또 어떻게 빠져나갈까” 생각 드는 건 이미 신뢰가 좀 깨진 상태라 그래요. 그 감각이 맞을 때도 많아요. 꼭 손절까지는 아니어도 중요한 얘기는 너무 그대로 믿지 않는 게 나아요
그리고 이상한 행동이 이것 말고도 계속 많으면, 단순 거짓말보다 그냥 그 친구 자체가 관심 끌거나 분위기 휘두르는 스타일일 수도 있어요. 같이 있으면 피곤한 타입 있잖아요 그런 애는 거리 조금 두면 오히려 편해질 때 많아요
제 주변에도 그런 애가 있었거든요 ㅠㅜ 조금만 알려고 하면 쉽게 들통날 거짓말인데 굳이 거짓말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
그냥 그런 애들이랑은 생각없이 대화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큐큐
매번 이해하려고 하면 나만 스트레스받고 ㅜㅠ 그랬던 적이 많아서 질문자님도 그냥 원래 그런 앤가 보다~하고 그냥 넘기세요 되도록이면 그런 사람은 가까이 두지 않으면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