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엉덩이뼈의 형태를 기준으로 크게 용반목과 조반목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용반목은 도마뱀의 엉덩이뼈와 비슷한 형태를 가진 공룡입니다. 그리고 용반목은 다시 두 가지 아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는 유명한 수각류로 대부분 육식 공룡이며,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주로 두 발로 걸었고,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아목은 용각류입니다. 거대한 몸집을 가진 초식 공룡이며,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긴 목과 꼬리를 가지고 네 발로 걸었습니다.
조반목은 새의 엉덩이뼈와 비슷한 형태를 가진 공룡입니다. 그리고 조반목은 다시 여러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조각류는 이구아노돈, 힙실로포돈 등이 속하며, 주로 두 발로 걸었지만 네 발로도 걸을 수 있었습니다.
검룡류는 스테고사우루스처럼 등에 골판이 있는 공룡이며 곡룡류는 안킬로사우루스처럼 온몸이 갑옷처럼 단단한 공룡, 각룡류는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처럼 머리에 뿔이나 프릴이 있는 공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