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미리 몇일전에 취소하면 다른 환자 예약 받을 수 있어 좋겠지만, 최대한 가려다가 부득이 사정이 생겨 못 갈 수 있는 건데, 당일 취소한다고 화내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병원 데스크 직원이 잘못한거 같아요.

원래는 당일 취소가 안되는 경우도 있긴 해요.

그렇지만 고객에게 화를 내는 것 또한 이해는 안가네요.

당일 취소가 안되는 것을 고지 받지 않았다면 또 상황이 달라 질 수 있죠.

당일 취소가 가능한지 아닌지 확인 후 다시 연락해서 따져보세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화낼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보통 그런일로 전화드리면 친절하게

다른시간으로 예약 다시 잡아주곤 하시던데,,,

질문자님 잘못은 아닙니다

사정 생길수있는거고,

잘못을 따지자면 병원직원분 잘못으로 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예약을 하고 가지 않은 것도 아니고 미리 취소를 했는데도 화까지 냈다면 직원 분이 예민하셨던거같네요

신견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불곰281입니다.

음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뭐 시술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해진 인원에서 가능 한 거 같으면 뒷 순서 분한테 전화해서 일정 조절 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해할수가 없네요

병원에 컴플레인 거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어떠한 예약이신걸까요?

보통의 진료라면 병원에서 이렇게 화를 내시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당일이라도 못간다고 연락을 하셧으니요.

병원에서 잘못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