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9월에 발작으로 119에 실려갔었어요.
한번 약 복용했지만, 오히려 더 힘들어서 그뒤론 무서워서 못먹었구요. 정신력으로 버티긴합니다만,
약이 없이도 앞으로도 평범한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