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추수를 해야 하는데
벼는 한 달 전부터 논바닥이 말라 있어야 해요.
그런데 비가 오면 바닥이 물러서 추수할 때 기계 작동의 어려움이 있고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로 온도는 높고 비는 자주 와서 벼에서 싹이 나는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럼 상품으로 가치가 떨어지고
추수한 쌀이 부족하면 공급이 부족해서 쌀값이 오르고 가정에서 주식인 쌀값이 오르면 국민들의 걱정이 늘어나겠죠.
그럴 때 정부가 비축한 쌀을 풀어서 쌀값을 내려야 하는데 그럼 농민들이 쌀값 떨어진다고 반발이 생기고 여러모로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