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나 전화를 통해서 음성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어조나 어투로 인해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보다 메세지 보다는 정확히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반면에 채팅으로 사람 마음을 전달시에는 아무래도 보다 딱딱한 어투와 감정보다는 정보전달이 우선인 연락방식이라 마음이 진슴으로 느껴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상대방 입장에서 느낄 수 있으니, 채팅으로 마음 전달시에는 보다 진심으로 메세지를 남기는게 좋아보입니다.
채팅에서 사람들은 보통 진심을 담되 표현을 조절해서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텍스트라는 특성상 감정을 온전히 전달하기 어렵고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말을 다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상대와의 관게나 상황에 따라 거리감을 유지하려 하기도 하지만 익명성이 보장될 경우 오히려 더 솔직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채팅에서도 진심은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조절된 형태로 드러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채l채팅으로 진심을 판단하기 어렵지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상대방의 일관된 태도, 메시지에 담긴 노력, 솔직함, 공감하는 언어, 구체적인 내용, 꾸준한 반응 등을 통해 진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만, 오해를 줄이고 깊은 관계를 위해서는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