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오염되고, 시끄럽고, 공기좋지 못하고, 여러 사회적 관계로 스트레스 받고 등등...으로 병을 얻기 쉽죠..
이 모든 것이 자유롭고 해방스러운 곳 즉, 산속이나 인적없는 자연인같은 삶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위와 같은 환경과 반대이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선..신선한 공기..산속에 풍부하게 있는 신선한 산소를 마신다는 것으 호흠기관의 기능이 개선되고, 혈액 순환에 긍정적이죠
자연이 소리와 풍경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여러모로 안정감을 선사하죠
또한, 일정량의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D의 생성을 촉진하여 뼈 건강, 면역체게 강화 역할도 하구요
또한..모든것이 수동으로 생활하고 야외 활동을 해야만 삶이 가능한 곳이라 자연스럽게 체력향상을 할 수 있구요
무엇보다도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건강유지의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