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사람들이 사소한 걸로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
직장에서 별거 아닌 걸로 예민하고 신경질적으로 서로 무시하고 질투하는거 피곤하지않아요?
그냥 쿨하게 넘어가고 자기 일만 하면 되지.. 왜캐 사람들이 서로 싫어해서 안달이야 그쵸?
어차피 돈 버는게 공동 목적인데 기분 좋게 이해하면서 돈 벌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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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듯한극락조228입니다.
그쵸 다 같이 고생하면서 월급을 받아 가는데 왜들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지 답답하실겁니다 내 생각에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러지 안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어릴때부터 경쟁하며 자라잔아요 상대방을 눌러야 내가 이기니까 경쟁심이 어른이된후로도 더불어사는것보다는 내가 상대를 눌러야 내가 성공하기 때문에 마음이 강팍하게 되어 그런것 같네요 조금만 상대입장을 생각하며 산다면 사는게 훨씬 행복하지 안을까 싶네요 행복한 연말 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직장이라는 회사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할때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짜쯩나는 곳이라는 개념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 그런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모두 내맘같지 않죠.
작성자님처럼 좋게 이야기 하고 넘어 가면 좋은데 어느 사람은 자기가 책임 지기 싫어 다른사람한테 떠넘기고
손해볼것 같으면 화를 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