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회적 규범이나 법적 책임을 인지하고, 자신의 행동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4세 이상으로 간주됩니다. 물론 개인의 발달 속도나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법적으로는 이 시점을 기준으로 책임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교육적 접근과 형벌의 균형을 고려한 정책적 판단이며, 이후에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로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만 9-10세부터는 행동의 옮고 그름을 인지하고 판단할 능력이 생긴다고 봅니다. 이 시기에는 규칙과 결과의 관계를 이해하며 '이건 나쁘지만 해보고 싶다'는 의도적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여전히 충동 조절 능력은 미숙하기 때문에 완전히 책임있는 판단이라기보단 학습중인 단계로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