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가돼니 주위에 친하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멀어지네요.사는게다팍팍하고 그런지몰라도 전화하기도 싫어지고 만남은더욱더 힘들어지네요.먼저 다가서는게 맞을까요?
아이를 케어 하다보면 나의 삶은 없어지기도 하지요.
그러다 아이가 커서 나의 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게 되면 공허한 마음에 주변을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다들 그럴 꺼예요. 그래서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꺼예요.
먼저 연락하면 반갑게 맞이해 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아무래도 각자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멀어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먼저 연락하고 그럼 친구들도 엄청 반가워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숲새294입니다.
50대정도되면 어느정도 성공해서 자리잡은 사람들외 자리잡지 못한 사람즐은 사는게 많이 힘들어진 시기라 친구들 만나기 쉽지 않는것 같아요.
그시기에 퇴직들도 많이 해서 여유롭지 않은듯요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오십대가 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친구들과의 연락을 끊지 않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다가가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친구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어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동호회나 모임에 참여하여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길쭉한파카203입니다. 자식도 생기고 일도 바쁘고 거리가 멀어지고 하다보면 연락하는 횟수도 줄고 만나면 돈쓰니까 피하게 되기도 하구요
나이들면서 성향이 안맞으면 안보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비상한알파카259입니다.
각자 일하기 바쁘고
미래에 대한 또다른 고민
예전만큼 보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각자늬 가정이랑 직장때문에 그런것같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