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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질문쟁이
궁금한질문쟁이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 반납한 영토는?

1차 세계 대전 패전 국가인 독일은

1차 세계전행에서 지면서 가지고 있던 영토를 주변국가에게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독일 영토에서 다른 나라로 이전된 영토는 어디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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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동스러운알알이51
      감동스러운알알이51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 반납한 영토는 프랑스에넘긴 알자스, 독립해서 폴란드가 된 영토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패전국인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는 협상국과 신생 독립국에 일부 영토를 할양, 가지고있던 식민지도 토해냈습니다.

      프랑스의 알자스 -로렌, 자를란트, 오이펜-말메디, 포젠, 서프로이센, 카토비체, 북부 슐레스비히, 메멜, 자올지에 등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차 세계대전 후 패전국인 독일은 엄청난 배상을 하게 됩니다. 알자스-로렌 지방이 다시 프랑스 영토가 되었고 자를란트는 프랑스 보호령이 되었습니다. 오이펜-말메디는 벨기에에 할양되었고 포젠과 프로이센 그리고 슐레지엔의 일부는 폴란드에게 할양되었으며 북부 슐레스비히는 덴마크에게 할양되었습니다. 그밖의 자잘한 지역들이 할양되었는데 메멜은 리투아니아 슐레지엔의 일부를 체코슬로바키아가 가져갔고 독일의 식민지는 영국 프랑스 일본이 나눠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