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3월 2일부터 9월 11일 중국과 소련이 국경 분쟁으로 전쟁이 있었습니다. 두 나라는 국경인 아무르강과 지류인 우수리강 유력의 영유권을 놓고 대립하였습니다.
중소 양국 국겨 수비대원들간의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졌으며, 중국 국경 수비대원들이 밀리자 중국군은 특수부대원을 동원해 봉술로 소련군을 제압했고, 소련군은 봉을 무기로 판단해 중국군을 총격으로 사살하면서 확전되었습니다. 2주간에 벌어진 양측의 교전으로 소련군의 공식 사망자는 59며으 중국군은 1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인해 중소국경지대에는 소련군 65만명, 중국군 81명이 집결해 대치하였으며, 소련의 수상 알렉세이 코시긴은 중국에 핵공격을 포함한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지시했습니다. 중국의 지도자 마오쩌둥은 핵방공호 건설을 지시하고 수도를 베이징에서 충칭으로 이전할 계획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극단으로 치닫던 긴장이 완화된 건 그해 9월 양측이 국경회담을 다시 열기로 합의하면서였습니다. 이후 오래동안 국경협상을 추진했고, 2005년에 이르러서야 '중러국경협정'이 비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