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와 딸기 같은 과일을 먹고 나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양치를 할 때 이가 시립니다. 그래서 과일을 먹으려다가도 이가 시릴 걸 생각하면 꺼리게 되기도 합니다. 당분 때문인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