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아이와 놀아줄떄 자꾸 놀립니다.

배우자가 아이와 잘 놀아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아이와 놀아줄떄 자꾸 아이 신경을 거슬리는 말을 하면서 놀리는데 이건 어떻게 하죠? 아이가 기분나빠하는게 보여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우자가 아이를 놀릴 때 아이가 기분 나빠하는 모습이 보이면 먼저 배우자에게 부드럽게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는 장난이 상처가 될수 있으니 조금만 조심해주면 좋겠어요'처럼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방어적이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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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놀아 줄 때는

    아이의 기분. 컨디션. 아이의 감정상태를 고려 하면서 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히기 위해서 장난을 치는 것은 적절한 선을 지키며 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아이의 기분이 상할 정도로 장난을 치는 행위 및 놀리는 행위는 적절치 않습니다.

    배우자 분에게 아이와 놀아줄 때 되도록 이면 아이의 기분과 감정을 공감 하면서 놀이를 해주면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아이가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 존중을 해주면서 놀이를 함께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라고

    넌지시 말을 전달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은 아이의 반응이 귀엽고, 친밀감의 표현으로 계속 자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배우자에게 비난조로 그만 놀려 라고 말하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내용을 전달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멈춤의 신호를 정하고, 아빠와 약속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기분이 나빠 보이면 해당 놀이는 즉시 종료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놀이를 재미, 흥미, 즐거움으로 느껴야 하는 데 속상함, 화, 짜증을 느끼게 된다면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아빠가 이렇게 했을 때 기분이 어땠어?", "앞으로 이렇게 안했으면 좋겠어?" 정도의 대화를 해보시고 아이가 기분이 나빳다면 배우자에게 같은 내용을 전달해주시고 다른 방식의 놀이로 전환해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어리다고 기분 나쁜 감정이 금새 사그러질 수 질 수 있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아이도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서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도 나이가 자라면서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고, 그게 누적이 된다면 보호자 입장에서는 놀아주는 거라고 하더라도 당사자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기분 나빠하는 게 보인다면 놀리는 걸 멈추도록 하고 어른이라도 사과할 때는 사과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