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뱅크시가 인기 많습니다
뱅크시는 자신을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 그래비티 작가입니다.
그는 얼굴 없는 아티스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도 그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 세계 도시, 벽, 다리, 등 에 정치적 사회적인 의미를 담은 그래비티 예술을 그려 넣음으로써 우리가 처한 현실을 숨김없이 보여줍니다. 수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피하지않고 예술작품을 통하여 메세지를 전달하는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들이 미술시장에서 수집가들에게 관심을 받게되면서 작품에 대한 가치가 점차 올라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