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폐결절이 CT 상에서 관찰되면, 이는 폐에 작은 덩어리 혹은 결절로 표현되는 소량의 조직입니다. 쉽게 폐에 생긴 작은 흉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폐결절이 발견된 경우, 일반적으로 크기와 다른 특성에 따라 추적검사 플랜이 결정됩니다. 폐결절의 크기, 모양, 위치, 및 기타 특성을 평가하여 추적 검사의 시기와 빈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고자 아래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폐결절 추적검사 플랜의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첨부드립니다.
1. 작은 크기의 폐결절 (5mm 이하):
종괴의 크기가 작은 경우, 일반적으로 3~6개월 후에 재검사를 실시하여 크기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만약 작은 크기의 폐결절이 안정적이고 변화가 없는 경우, 추후 재검사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중간 크기의 폐결절 (6mm-8mm):
이 경우, 약 3~6개월 후에 재검사를 실시합니다. 변화가 없는 경우 추적 검사 간격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3. 상대적으로 큰 폐결절 (8mm 이상):
큰 크기의 폐결절은 더 자세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진단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폐결절의 특성에 따라 더 자세한 영상검사인 PET-CT, 또는 생검 등의 추가적인 검사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