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외국인선수는 성적이 부진하면 퇴출되고 성적이 너무 좋으면 일본 리그나 메이저리그로 가기에 오래 국내에서 활약하기가 어려운데 지금까지는 누가 가장 많은 시즌을 KBO에서 뛰었나요?
안녕하세요. 의연한레아44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시즌을 보낸 외인 선수는 더스틴 니퍼트와 소사 선수로, 각각 8시즌을 한국에서 뛰었습니다. 니퍼트 선수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두산, 2017년부터 2018년까지 KT에서 총 8시즌을 뛰었고, 소사 선수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시즌 동안 KIA, 넥센, LG, SK에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