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 28일경부터 오른쪽 다리와 허리에
이상감각이 느껴졌고 6월 8일 목요일 수포를 발견하고
6월 9일 금요일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투여한지 약 4일차 되는 지금 고통이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기만 하는데 특별하게 고통이 꺾이는 변곡점이 약을 먹은 뒤 며칠정도나 지나야 하나요
일을 나가야 하는데 걱정도 되고, 바이러스제를 1주일치 주셨는데 절반을 먹었는대도 고통이 심해지니 몸도 걱정이됩니다.
요약하면
1. 항바러스제 투여 4일차 점점 아파지는게 정상인지
2. 만약 그렇다면 고통이 최고치를 찍고 내려오는 날짜는 언제인지
3. 계속 고통이 심해지면 어떡해야 하는지
입니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