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특한불곰103입니다.
저도 질문자님처럼 말이 참 많았고 그만큼 말실수를 많이했었습니다.
사실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나의 생각이 많고 상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생각을 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생각 안하고 말하라는 것은 아니고 정말 제게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어떤 말을 듣더라도 ㅇㅇ그렇구나 하고 마는 식으로 제 안에서 결론을 내려버립니다
물론 상대가 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최대한 쉽고 간략하게 얘기를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고 뭐뭐하면 될 것 같은데? 근데 나도 잘 몰라서 자세하게는 못 알려주겠어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끝내버립니다
그냥 제가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말을 적게하게 되더라고요 해결법이라고 보기에는 적절하진 않으나 급하게 써먹기에는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