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오히려 선배님들은 괜찮습니다.
근데 어린 직원들이 너무 떠들어요.
관리자들도 어린 직원들 눈치보느라 아무말도 못합니다.
저는 일을 집중해서 하는 편인데 신경이 좀 쓰이네요.
요즘엔 지적을 하면 갑질신고 당하는 분위기라 답답한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