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의 공중정원이 왜 7대 불가사의로 불리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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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공중정원이 다른 7대 불가사의에 비해 규모나 건축 난이도가 뛰어나 보이지 않는데, 왜 7대 불가사의로 꼽혔을까요?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가진 특별한 점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빌론의 공중정원(The Hanging Gardens of Babylon)은 고대 신바빌로니아 제국(바빌론 제10왕조)의 수도 바빌론에 존재했던 거대한 옥상 정원 단지를 말한다. 그리스의 시인 안티파트로스가 꼽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며, 또한 동시대 다른 학자들의 저술에도 등장한다.

    단순히 옥상에 조성한 정원이 불가사의로 여겨지는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당대의 건축 기술로 고층 건물에 물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수목이 가득한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높은 곳에 조성된 정원은 여러 신화에서 신이 다스리는 낙원의 이미지와도 닿아 있었으며, 고대인들은 당시로서는 상상의 산물에 불과했던 것이 지상에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그 경이로움에 감탄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7대 불가사의로 불리게 된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