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게장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유통 기한을 물어본다면 사실 이론적으로 1년이 넘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있고 방법에 따라서 문제가 있습니다. 집에서 만든 간장게장은 보관 환경과 게장의 상태에 따라 먹을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냉장 보관할 경우 2주에서 3주 정도까지는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맛이 변하거나 게의 질감이 딱딱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1~2주 내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안전합니다.
우리가 음식이 상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균이 번식을 하는 것이죠. 그럼 균은 어디에 약할까요? 염도와 온도에 약합니다. 근데 간장을 넣고 게를 긇이면 그건 간장 탕입니다. 그러니 이에 대해서 간장 탕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 게를 넣고 간장에 숙성하고 간장만 끓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혀서 다시 게를 넣는 것을 반복 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균은 온도와 염도에 죽습니다.
간장을 계속 추가를 하여서 만들면 사실 1년을 그냥 넘깁니다. 하지만 그렇게 간장 게장이 남아 있을 게 아니죠. 그러니 보통 1달은 충분하고 더 넘어도 균이 잘 번식을 못합니다. 균도 번식할 환경이 되어야 변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