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근한도롱이23hj입니다.
베스트셀러의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10만부 정도 팔리면 작가로서 어느정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고, 50만부 정도면 스타 작가로 불릴 수 있겠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가 100만부를 팔았으니 베스트 오브 베스트 셀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요즘 사람들이 유튜브 등의 영향과 오디오북 등의 영향으로 종이 책을 많이 안 읽고 구입도 하지 않다보니 30만부만 팔아도 충분히 성공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