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개월 된 새끼고양이인데 손발을 자꾸 물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앙앙 무는데 장난 칠려고 무는 것 같아서 놀아주면 정작 장난감엔 관심이 없고 손에만 집중하네요ㅠㅠ 아무래도 손발을 장난감으로 인식한 것 같은데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반응이 없을 수 있습니다. 나이를 고려한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어느정도 자란 후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 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1개월 된 고양이 같으면은 장난치기 위해서 그러한 행동을 할 때가 매우 많습니다 실제로 장난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습관이 되면은 나중에는 큰 문제로 야기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고쳐 주어야 합니다 딱밤이라도 몇 번 주면은 물지 않습니다 고쳐 주기 위해서 간단하게 고쳐 주는 방법입니다 미워서가 아니라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입니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장난감등에 비해 잘 움직이고 무는 행동에 반응하는 살아있는 사냥감이기 때문에 그리하는것입니다.
싫으시면 아깽이가 물때마다 하악질을 거침없이 해주시면 싫어 한다는것을 인지하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손이나 발을 물게 되면 따끔하게 안돼를 외치면서 고양이에게 떨어지세요. 15분 정도 격리시켜주세요. 고양이는 보호자와 떨어져있는것이말로 큰 벌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한 달짜리 새끼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이 고양이가 장난감 가지고도 놀고 하는데 무엇보다도 손가락을 자꾸 장난감 같이 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장난은 장난이지만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이 상황을 하지 못하도록 고쳐 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장난이지만 이것이 습관이 되었을 때 고양이가 다 커서 습관이 되었을 때는 엄청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꼭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