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희는 어린아이가 없고 어른들만 있기 때문에 조용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평일이고 주말이고 윗집에서 시끄럽게 소음을 내니 정말이지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올라가서 초인종을 누르거나 따지는 것은 또 법적으로 안된다고 하니 이걸 대체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경험자분들의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관리실에 이야기를 해도되고 메모지에 글을 적어서 붙여놓아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상사조45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 또한 같은 상황인데 예전 아이 클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요즘은 이녀석이 커서 어떤 인물이 될지 무척 기대가 되더라구요 조금만 여유를 가져 보세요 아이들 목소리가 음악소리가 되는 시기가 곧 오리라 생각 됩니다 그 소리마져 정겨울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