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말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이게 말주변이 없는게 아니고 할말이 있는데 그때에 하고 싶은 말이 안튀어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말을 안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래서 자기에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부분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스폼입니다.
생각이많아서 그러는거같습니다
편안하게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부터
하셔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