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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목표,바로성취,결과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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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세에 이벤트인 계엄관련 리스크가 발생을 했는데, 해외 여행객은 수가 어떻게 나타날까요?

우리나라는 자원국이 아니다보니 해외여행객의 수에 따라서도 우리나라의 경제적 영향이 많이 나뉘게 되는데

현재 정치적리스크로 인해서 해외여행객의 입국량이 향후에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며,

해외여행객이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수에 따라서 환율도 많은 변동이 될텐데,

우리 나라의 정치적 이슈와 별개로 해외여행객이 많이 유입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계엄은 단기간의 이벤트로 끝났고 탄핵도 이번주에 완료된 상태이니 관광업계가 크게 타격을 받을거라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한번이라도 여행을 와본 경험이 있는 관광객들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안전한 나라인지 이미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요즘 원화가 많이 싸져서 여행객들은 오히려 내년엔 저는 더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한국의 화폐 가치 하락으로 달러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 물가가 낮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여행객이 유입될 긍정적인 요소는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계엄령 이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여행 위험국으로 지정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안요소가 있어 해외 여행객 유입은 제한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은 정치적 체제 불안정한 나라이며 북한과 대치중인 위험국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편견이 없었던 나라이나 비상계엄령으로 여행 위험국까지 된 상황이죠.

    이는 국내의 투자 둔화를 보이며 관광수입도 줄었습니다.

    아무리 괜찮다고 하여도 탄핵과 새 정권의 집권으로 어지러운 정국을 바로 잡아야 예전처럼 신뢰있는 나라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여행객은 그 나라의 정치상황과는 관계없이 문화 등을 즐기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해외 여행객 수는 크게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한국에 특별한 국제적 행사는 없어서 금년과 비슷한 여행객들이 유입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월드컵, 올림픽 등 특별한 행사가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