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주문할때 굽기를 미디엄, 웰던, 래어,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 단어들은 고기를 어느정도 익혀달라는 표현인가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색다른두견이100입니다.
굽기의 정도가 궁금하신거라면, 엄지와 각 손가락을 맞대어 보세요!
엄지와 검지를 맞대었을때 엄지 밑 살 뭉치의 느낌이 레어의 굽기, 중지를 맞대었을때가 미디움, 새끼손가락을 맞대었을때가 웰던의 굽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제가 알기론 거의 익지 않음 레어. 중간정도 미디엄
많이 익는것이 웰던 입니다. 흔히 말하는 겉바속촉 정도라고 생각 됩니다. 고기외부는 익어보이고 속은 적당이 육즙이나오는. 소고기는 대부분 살짝익혀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래어는 생으로 달라는 거고 미디엄은 반즘, 웰던은 잘~~익혀달라는 겁니다. 갠적으로 웰던 좋아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