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무덤은 왜 동그랗게 만들었을까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무덤이 있는데 무덤은 왜 다 동그란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무슨 규정이 있나요 아니면 은 옛날부터 내려오던 관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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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덤의 둥근이유는 어머니의 둥근배에서 하늘이 둥근데에서 알의둥근 이유에서 언젠가는 다니 태어나리란 염원에서 둥글게 만든이유라 하겠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흙이니 둥글게 하여야 원형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까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둥그렇게 만들어야 흙의 유실도적고 손실도적으니깐요
네모나 세모같이 각지게만들면 모서리부분이 잘깎이고 비가오거나했을때 흙의유실이 더클테니깐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진수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것은 무덤을 '죽은 사람의 집'이라고 해서
위를 지붕처럼 둥글게 꾸미기 때문이라 합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재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동그란 무덤이 다른 모양의 무덤보다
(세모나 네모)
균형을 잡기가 쉽지않나 해서 그런것 아닐까여?
또 서양에서 대표적인 무덤모양이라...
아마 제일 유명한 '피라미드'가 있고....,이와 비슷한 잉카 문명의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피라미드보다는 규모가 작지만여.
뭐 다른거는 외국에서 보면 별다른거 없이 그냥 사람을 그냥 묻고 그냥 덮어여.
둥글게 하지도 않고 그냥 평평하게 덮어버림니다.
그리고 앞에 비석만 하나 세우는 그런 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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