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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복숭아23.02.23

전복과 오분자기에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전복은 평소에도 자주 접해서 좀 익숙한데 오분자기는 제주도 여행갔을때 파는 곳이 많더라구요

맛도 비주얼도 매우 비슷하던데 같은 걸까요?

차이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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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짱짱구입니다.

    전복은 대표적인 소형 조개류로, 해안 암초에 서식하며 길쭉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껍데기 안쪽에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는 귀한 식재료로 인기가 있습니다.

    반면 오분자기는 큰 사이즈의 조개로, 흔히 "굴"이라고도 불리며, 연해나 강에서 주로 잡히는 해산물입니다. 껍데기에 뭉친 돌기가 있어서 보기에도 재미있는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씹는 맛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복과 오분자기는 비슷한 모양과 맛이 있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전복은 손질하기 쉽고, 오분자기는 손질하기 어렵습니다. 전복은 손질하기 쉽기 때문에 더 많이 사용되고, 오분자기는 손질하기 어려워서 덜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력한물범179입니다.

    오분자기는 크기가 7cm이하로 아주작고, 호흡공의 수가 특히 많아 6~9개로 6개이하인 다른 종과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서식수심도 4m이내로 우리나라 전복중 가장 낮은 곳에서 살고

    참전복은 패각이 얇고, 패각표면은 주름같이 울통불통한 것이 많습니다. 호홉공 수는 3~5개이며, 실제로는 까막전복과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참전복은 아주 활동적이고 한류계 전복이기 때문에 적응력이 강합니다. 서식지는 우리나라 남부 수심 4~5m이며 길이가 13cm미만으로 그리 크게 자라지 않습니다. 7cm정도 자라는데 4~5년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