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신생아 태어난지 2주속싸개 문의드려요
태어난지2주 손싸개해주고 속싸개풀러도되는지
손까지 속싸개하면 답답해합니다ㅠ
몸부림치면서 손이 가슴쪽으로 점점 올라오면서 빼더라구여 괜찮은거죠?? 조리원에서는 이직은 속싸개가 좋다하셔서 여쭤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먼저 아기의 손싸개. 속싸개는 아기의 안전과 피부, 체온조절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손싸개. 속싸개 적정 사용시기는 생후 2주 ~4주 까지 입니다.
아기는 환경에 적응 하면서 손을 움직이려는 시도가 늘어나면 서서히 벗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싸개. 속싸개를 오래 착용을 하게 되면 감각자극의 발달을 방해 하여 아기의 신체적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상황에 맞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좋다 나쁘다는 건 정확한 답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을 움직이고 싶어서 아이가 손싸개를 자꾸 뺀다면 속싸개 정도만 해주셔도 충분합니다.
아이가 만약 속싸개도 불편해 한다면 팔은 싸지 말고 다리와 몸만 잘 싸주시거나 몸 전체를 싸신다면 느슨하게 하셔서 편하게 해주셔도 되겠습니다.
속싸개는 필수가 아니고 아이 반응을 보면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태어난 지 2주면 하나하나 다 신경 쓰이실 시기죠😊
아기가 손을 빼려고 하고 답답해한다면 손을 빼주는 방향으로 가셔도 괜찮아요.
이 시기에는 속싸개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모든 아기에게 꼭 맞는 건 아니거든요.
속싸개의 장단점을 간단히 보면,
👉 장점은 모로반사(깜짝 놀라는 반사)를 줄여줘서 수면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엄마 뱃속처럼 포근한 느낌을 줘요.
👉 반대로 단점은 아기마다 답답함을 느낄 수 있고, 손을 못 움직이면 스스로 안정시키는(손 빠는 등) 기회를 줄일 수도 있어요.
지금처럼 몸부림치면서 손을 빼려고 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 오히려 손을 가슴 쪽으로 가져오는 건 스스로 안정하려는 모습이라 긍정적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속싸개 대신 스와들업을 사용하거나 팔 움직임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주는 제품도 많이 사용해요. 답답함은 줄이고, 모로반사는 어느 정도 잡아주는 방식이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해도 되나?” 계속 고민되실 텐데, 정답이 하나라기보다 아이 반응에 맞춰 조절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지금처럼 아기 신호를 잘 보고 계신 것 자체가 이미 아주 잘하고 계신 거예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주 아기라면 속싸개를 꼭 꽉 묶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손을 빼려고 하는 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다만 놀람반사 떄문에 자주 깨면 느슨하게 감싸고, 불편해하면 팔은 밖으로 내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아이 반응에 맞춰 편안함을 우선하세요
안녕하세요.
태어난 지 2주라면 속싸개는 아이 성향에 맞춰서 조절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손까지 묶는 걸 답답해 한다면, 손을 빼고 감싸주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손을 가슴 쪽으로 올리는 건 자연스러운 자세라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깜짝 날라는 반사로 인해 자주 깬다면 그때는 다시 감싸주시기 바랍니다.
속싸개를 너무 꽉 조이는 것보다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기가 스스로 풀려고 하는 모습은 성장 신호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편안해 보이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신생아의 경우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팔다리를 허우적 거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팔에 놀라 깨고 울게 됩니다.
속싸개를 하게 되면 웅크리고 있는 느낌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하네요
낮에 조금씩 풀어 주는 건 괜찮지만, 밤에는 왠만하면 유지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