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친구들이 하자는 데로 하고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하자는 데로 끌려 다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하면 본인의 의견을 표현하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