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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이
차근이24.03.13

햇빛 자외선이 건강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사무실에서 지내다보니 햇살을 받을때 기분이 좋아집니다..그리고 햇살을 받으면 저는 괜찮던데

어떤사람은 햇빛 자외선이 나쁘니 피해라..어떤 사람은 햇빛을 받아야지 식물처럼 건강해진다고 하는데

햇빛의 장단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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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자외선은에 노출이 되면 비타민D로 변환해 뼈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면역체계를 억제하고 감염병이나 질병에 걸리기 쉽고 피부노화가 빨리옵니다. 사무실 안에 있더라도 선크림을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왈라비284입니다.

    햇빛 자외선은 건강에 대해 복합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적절한 양의 자외선은 비타민 D 생합성에 도움을 주고, 기분을 개선하며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질환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가 타고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피부암과 같은 피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눈에도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양의 햇빛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자외선에 노출될 때에는 적절한 보호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너무 오랫동안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보통 중심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체중계칵티슈798입니다.

    자외선은 면역세포 생산을 도와 암을 예방하고..

    칼슘 농도를 조절해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요.

    부족하면 골다공증·대장암·유방암 위험이 커져요.

    자외선이 너무 강할때 피부를 오래 노출시키면

    노화가 유발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무엇이든지 지나치냐 아니냐 차이일수 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의 콜레스테롤 유도체가 자외선 B (UVB)에 반응하여 비타민 D3로 변환되기 때문에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 햇빛은 피부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면서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적정선을 지켜야 하고 썬크림을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풋풋한부엉이222입니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에 주범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나 수분크림, 썬크림등을

    사용하세요.



  • 안녕하세요. 날아오르는닭순이의외침꼬끼오입니다.


    햇빛은 우리몸에서 생성되지않는 비타민D를 보충해줍니다. 그래서 햇빛을 쬐는 주간야외활동이 필요합니다. 산책이나 조깅등...

    그런데 햇빛은 얼굴에 기미나 주근깨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자외선이라는 단점도 존재를 하는데요 가능하면 차단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하는 거고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13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뭐든 적당히는 비타민 흡수도 되고 좋은데 과한 햇빛은 피부암도 유발합니다. 점심에 밥먹고 가볍게 햇빛받고 산책하는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