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직원실수로 입금액이 다를경우

3만원어치 동전을 모아서 은행에서 지폐로 바꿨는데

은행직원이 계산을 잘못했는지 5만원을 통장에 입금 했습니다

그래서 이만원을 돌려달라고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이런경우도 종종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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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원이 바쁜 경우에는 실수로 돈을 더 주거나 혹은 적게주는 경우도 가끔씩 발생하며 보통 마감 시간때 시재를 확인하고 연락을 드려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사실관계가 맞다면 과입금부분은 돌려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도 계산을 잘못한 경우가 있고

    이러한 장면이 cctv 등ㅇ르 통하여 녹화되어 있는 등

    종종 발생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거의 없는 경우이긴 합니다

    • 바로 돌려주는 것이 좋은 것이 버텨봤자 나중에 예금보험공사 통해서

      강제로 환수 조치가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 일이 가끔 발생할 수 있어요. 은행원들도 가끔 실수를 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잘못된 금액이 계좌로 들어오면 나중에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연락이 올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 돈을 소비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필요한 경우에는 은행에 돈을 돌려줄 수 있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은행직원 실수로 입금액이 다른 경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종종 발생하는 일이며

    일반적으로는 그 자리에서 정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