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은 복통,혈변,대변 양상의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실제 초기 대장암은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위험 인자가 존재할 경우 조기에 대장 내시경 검진을 시행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위험 인자로는 직계 가족의 대장암 가족력,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 등이 해당되는데 이러한 위험 인자가 있거나 평소 육류를 즐겨하거나 흡연을 한다면 40세 이전에 대장 내시경을 시행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장 내시경상 특별한 병변이 없다면 대장암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