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된의 뜻을 검색하면 ~~되다라고만 나오는데
뜻은 같아서 그런건가요?
예를들어 경직된을 검색하면 경직되다만 나옵니다
또하나 궁금한것은
경직이랑 경직되다는 따로나오는데 이건 약간의 뜻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잘아시는분만 답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된'과 '~되다'의 관계
'~된'은 '~되다'의 과거형 또는 과거분사형 관형사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직된 조직'에서 '경직된'은 '경직되다'라는 동사가 형용사처럼 변해서 명사 '조직'을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사전에서 '경직된'을 검색하면 '경직되다'라고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미 자체는 같고, 문장에서의 품사와 역할이 다르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즉, '~되다'는 동사이고 '~된'은 형용사적 관형사형입니다.'경직'과 '경직되다'의 차이
'경직'은 명사로, 상태나 성질 자체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경직이 심하다'.
'경직되다'는 동사로, 어떤 대상이 경직되는 동작이나 변화 과정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그의 얼굴이 경직되었다'.
그래서 사전에서는 따로 나오고, 의미상 약간의 뉘앙스 차이가 있습니다.
경직은 상태 자체에 초점이 있고, 경직되다는 상태가 되었다는 과정이나 결과에 초점이 있습니다.
둘 다 비슷한 '딱딱한 상태'를 나타내지만 문장에서 쓰이는 품사와 뉘앙스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