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저에개 칭찬을 하는데 제가 그걸 잘 못 받아들어요ㅜ 오히러 남과 비교만 하개되고 내가 저사람보다 더 잘해야 하는데 그런 생각만 들어요ㅜ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ㅜ 우울증과 겹처서 더 고민이네여ㅜ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타인의 평가나 관심에 민감하신 타입인 것 같아요. 사실 누구나 그렇긴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안 좋은 법이니까요.
우선 부족한 점을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앞으로 발전할, 변화할 가능성 같은 거죠. 퍼즐을 채우듯 나라는 사람의 능력을 하나씩 채워간다고 생각하먼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나에게 집줃하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비쿠냐128입니다.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할 것같습니다.
본인이 소중하다는 생각도 해야하구요. 남들이 칭찬을 해주면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드리게 되면 오히려 아무렇지 않아요
칭찬이 오히려 부담이 되시는것 같은데 그런 생각은 안가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