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것을 좋아하는 10살 아들입니다
블럭이나 종이로 맨날 총 칼 같은 무기류들을 만들어서 싸우는 놀이를 해요
그러다 동생이 운적도 많구요
이런걸 계속 만들며 노는게 과연 괜찮은건지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