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에 유교적인 사회질서가 들어오게 되는데요. 사회질서를 유지하는데에서 부터 과거제, 문무백관의 질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유교적인 부분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하여 유교에서는 동성혼을 동물들이나 하는 것이라 했기에 고려초기 부터 있던 근친혼에 대한 부분이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조선시대에는 절대 불가한 것으로 되며, 사실 과학적으로도 근친혼의 경우 열성유전자를 대를 이어 유지시키는 것이기에 좋은 관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