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 드는 약간의 에어링에 의해서 맛이 더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병내에 있는 동안 직접적인 산소와의 접촉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니지만 거의 끊어져 있는 상태라 오픈을 하게 되시면 미세하게 안에 남아 있는 가스나 기타 부유물들이 날아가고 공기를 세게 되면서 점차 맛이 순해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위스키가 다 에어링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또 따라고 하는데 오픈하자 말자 바로 드시는 게 나중에 에어링 됐을 때보다 맛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위스키 들은 대략 잡아도 백종류는 될 것 같은데 약간의 에어링을 거치는 위스키 들이 밸런스도 잡히고 먹는 김이 더 편해지며 공격적으로 느껴졌던 알코올 감들이 많이 순해지는 경향이 있어 저는 에어링을 선호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