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입원을 할 경우 대부분 엄마가 병간호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입원을 할 경우
대부분 엄마가 병간호 하는지 궁금하네요...
엄마나 아빠 둘다 맞벌이다보니 아이가 아픈 경우
어찌 해야하는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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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엄마나 아빠 둘다 맞벌이인데 아이가 입원을 할경우에는 아무래도 둘중에 한분이 연차를 쓰셔서 간병을 하는게 보통 부분이라고 봅니다만 정 두분다 여력이 안되는 경우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만 보통 가족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둘다 맞벌이실 경우에는 엄마나 아빠 둘 중 한 분이 연차를 내시고 병간호를 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고 상황이 되신다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돌봐주시기도 하는 것 같긴합니다.
그래도 아플때는 엄마나 아빠 중 한 분이 연차를 사용하셔서 아이를 돌봐주시는 것이 좋지않을까 싶긴 합니다.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경우엔 아빠와 엄마 두 분 중 한 명이 연차를 쓰고 아이를 병간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누가 할지는 각자 직장 상황에 맞추시거나 돌아가면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