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및 골반 CT에서는 이미 진단 받은 위암과 함께 위 및 췌장 주위의 경미한 림프절 비대, 그리고 간의 암 전이 보다는 물혹의 가능성이 큰 두 개의 결절, 그리고 암의 전이 보다는 염증의 가능성이 더 큰 직장 벽의 두꺼워짐 소견이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폐 CT 에서는 간질성 폐 질환 및 기관지 확장증의 소견 외에는 특별한 소견이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복부CT
위의 antrum 부위에 위암병변이 확인됩니다. (이미 이전에 진단된 병변으로 보입니다.)
위주변과 췌장 주변에 림프절 비대가 조금 관찰됩니다.
간의 측부 (lateral) 에 두개의 작은 결절이 보이는데 전이보다는 낭종의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대장의 직장구불결장부위에 가벼운 벽의 두꺼워짐이 보이는데 전이보다는 일반적인 염증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흉추 10번에 오래된 압박골절이 보이는데 혹시나 골전이에 의한 병변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외에 다른 원격전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흉부CT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흉막쪽에 자잘한 병변과 기관지 확장이 보인다고 하고 혹시나 종격동에 림프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확인해보라고 되어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진행성 위암이 기저에 있으신 것 같으며 이번 검사에서 전이 소견은 검사상에 확인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기존 암 환자이신데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복부와 폐 씨티를 찍으신것같습니다.
폐에는 폐섬유화가 있지만 전이된 소견은 보이지 않는것같다고 써져있고
직장과 간, 척추에는 전이 의심병변이 있지만 단순 낭종과 감별이 필요하다고 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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