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이전에 태양계의 외곽에 위치한 소행성 벨트의 충돌로 형성된 가장 대형의 목성의 위성인 가나메데 위성의 지하에 액체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과학 논문이 발표됐었습니다. 이 논문은 카네기 멜론 대학의 지구와 행성 과학 연구소의 박사과정생인 엘리자베스 터닝이 주도하고 이끈 연구팀이 지난 지구 행성과학회에서 발표됐었습니다. 이 연구팀은 가나메데 위성에서 유성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온난화 현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지하에 녹색 빛을 내는 액체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