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고있습니다 강아지랑 많이 놀아주는 편이아니라 1주일에 2번정도 산책시키고 간식도 잘챙겨주긴 하는데 많이 못놀아줘서 강아지의 표정을 볼때 마음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많이 불안하고 행복하지 않은 상태일까요?
반려견의 생각을 100% 읽을 순 없지만, 나가고 싶은 마음이 많을 거예요.
하루에 한 번씩 15분이라도 산책시켜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사정으로 인해 산책을 못한다면 노즈워크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꼬리를 보면 알 수 있어요 강아지가 기분 좋을때 꼬리를 정말 좌우로 세게 흔들거든요 그럼 털 상태도 보면 털이 바짝 세워 져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우7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오리261입니다.강아지가 꼬리를 치는지 눈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어요 강아지들 기분 좋을 때 털도 바짝 써 있는지 보면 알수있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잠자리48입니다.
강아지의 정확한 상태를 알기는 어려우나 산책을 주기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하루에 가능한 한 많이 산책을 시켜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개구리158입니다. 산책을 일주일에 두번 시켜주니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겁니다 산책은시간이 중요하지않습니다 20분을 하더라도 하루에 적어도 한번은 시켜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