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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3.05.17

직장에서 야근을 너무많이해서 퇴직할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직장에 다닌지 이제1년도 안된상태에요~그런데 상사가 저에게만

야근을 너무 많이 시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12시가되서 바로 자고 아침에 일찌

또 출근을합니다~저만의 시간이 전혀없어요 운동할 시간조차없어요~

저에게만 야근을 계속 시켜서 몸이 힘들어서 퇴직을 고민하고있는데

퇴직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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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만약에 직장에서 정당한 사유없이 지속적으로 초과근무를 시키거나 야근을 강요할 경우에는 노동법에 근거하여 처벌할 수 있사오니 노동청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대기업의 경우는 주 52시간제를 해야 되고 야근 수당도 있어야 됩니다 그런 조건으로 야근을 하고 야근 수당을 받는지 우선 확인하고 나에게만 일을 시키는 사유를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파트가 2명이라서 늦게까지 하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늦게까지 하는지에 대한 사유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보람이 되겠지만 필요없는 고생을 한다면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이직을 해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퇴직 하기전에 상사분과 먼저 힘든 부분을 얘기해 보시고,

    개선되지 않을 때 그때 이직을 고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한시라도 젊으실때 퇴직하고 이직 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평생 야근할수는 없잔아요. 능력될때 이직 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7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그렇게 번아웃이 올 정도로 힘든일으시키는직장이라면 그냥 이직을준비하는게좋을듯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우선은 야근으로 인해서 많이 피곤하시고 힘드시겠습니다.

    그러나 회사 사정상 야근업무가 많다 라고 한다면 한번쯤은 이의를 제기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야근 업무를 과하게 시키는 것도 노동법 위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 업무가 부당한 조치라면 노동청에 신고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회사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야근수당은 별도로 받아야 해요

    그게 해결이 된다면 워라벨은 조금 양보하고

    돈을 벌어본다는 결심으로 하면 좋을듯해요

    무작정 사표는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산정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읍니다만.

    어떤직장 인지는모르겠으나

    신중히 또신중히생각하셔서

    님 의시간이 없다고 힘든다고 고민하시지 마시고

    상사와

    충분하게 의논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야간 근무때문이라면

    충분히

    상사와

    해결할것같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할미새138입니다.


    저는 직장생활 20년차 이고 지금은 대기업에 있습니다.


    판단하시는 기준은,

    늦게까지 일을 하시더라도 그 일이 앞으로의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면

    참고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스타트업에서 시작해서 고생을 했는데 그때 많은 걸 배우고 자격증도 땃어요

    그 이후 그걸 바탕으로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구요.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황로54입니다.

    질문자님에게만 일을 시키는 건 잘못된 행동인 것 같아요.

    회사 전 직원이 돌아가면서 야근을 한다면, 참을 수 있는 데 편파적으로 일을 시키는 것은 의의를 제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더 버티다가는 몸과 마음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빠르게 퇴사 결정 하시구요. 우선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고 정해지면 퇴사 하는 방법, 아니면 퇴사하고 자신의 시간을 즐기면서 다른 회사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지맘입니다.

    1년이 되기까지 얼마 안나으셨다면 1년은 채워보시는게 어떨까요? 12시까지 야근은 부당하다 생각됩니다만 1년 이내 경력은 인정받기 어려우니 재직해 있으시면서 이직을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