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에 다닌지 이제1년도 안된상태에요~그런데 상사가 저에게만
야근을 너무 많이 시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12시가되서 바로 자고 아침에 일찌
또 출근을합니다~저만의 시간이 전혀없어요 운동할 시간조차없어요~
저에게만 야근을 계속 시켜서 몸이 힘들어서 퇴직을 고민하고있는데
퇴직하는게 맞을까요?